특히 가족들과 모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풀빌라와 한옥호텔 등 이색적인 분위기에 대가족이 모두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소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 ‘골든쌔들리조트’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승마장을 비롯해 풀빌라, 그리고 별도의 글램핑장을 이용 할 수 있는 복합문화리조트로 휴식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근 액티비티를 담은 호텔들의 스포츠케이션 상품은 MZ세대들을 겨냥해 꾸준히 선보이고있는 가운데, 골든쌔들은 자연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승마와 4계절 온수풀 이용이 가능한 풀빌라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야외 개인 바비큐 시설과 빌라내 설치된 주방 편의시설을 갖춘 ‘골들쌔들풀빌라’는 캠핑장과 편의점, 주유소와 휴게소등 리조트 내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변에는 양평 강변마을과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사 등 여러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 맛집 여행과 산책 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골든쌔들 장미숙 대표는 “오는 추석 명절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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