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 컬렉션’은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순간’을 직선과 볼륨감 있는 곡선으로 표현했다. 그중, 뉴진스 민지가 화보에서 선보인 귀걸이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스톤헨지 전 매장 주간 판매 1위를 기록, 시즌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브랜드 측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어 기존 제품인 로즈골드 외에도 화이트골드와 실버로 소재를 확장하고, 크로싱 시그니처를 보다 다양한 사이즈로 9월 중 추가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함께 출시된 ‘러브노트(LOVE KNOT)’ 컬렉션은 스톤헨지 고유의 아름다운 선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의 약속’의 의미를 매듭으로 해석했다. 러브노트 컬렉션은 뉴진스 해린이 착용한 목걸이로 인기를 끌며, 두 개 제품을 레이어링 해서 연출하면 한층 우아한 무드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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