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스튜는 유럽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큼직한 고기와 야채를 한가득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파우치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럽 현지나 고급 레스토랑, 와인바에서 맛있게 먹었던 깊고 진한 풍미가 그대로 담겨 반응이 매우 좋다.
신제품 ‘폰타나 로스티드 치킨 토마토 스튜’는 토마토와 당근, 양파 등 다양한 재료에서 우러난 프레시한 풍미가 매력적인 이탈리아 미네스트로네 스타일의 정통 수프 요리다. 따뜻한 지중해 햇살을 가득 머금고 자란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어 깊은 감칠맛이 매력적이다. 큼지막한 닭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를 곁들이거나 고소한 치즈를 뿌려 와인과 함께 즐기면 유럽풍 스페셜 밀이 완성된다.
폰타나 마케팅 관계자는 “헝가리 정통 방식의 '비프 굴라쉬 토마토 스튜'와 프랑스 스타일의 '로스티드 치킨 크림 스튜'의 인기에 힘입어 매운맛은 줄이고 토마토의 감칠맛은 한층 더 살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정통 토마토 스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식탁에서 언제든지 유럽 본고장의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