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어워드’는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인 화해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아누아는 지난달 12일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누아의 ‘어성초 클렌징 워터’는 청정 지역 울릉도에서 재배한 어성초를 친환경 공법으로 추출해 만든 저자극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아누아만의 플루이드 미셀라 공법을 적용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98%, 립스틱을 95%, 아이브로우를 96%, 베이스 메이크업을 97%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딥 클렌징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식물성 스쿠알란과 판테놀 등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가 가능하며, 안자극 대체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세정력과 저자극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누아 관계자는 “화해 어워드 1위는 성분과 제품력을 중요시하는 화해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누아만의 저자극 고효능 클렌징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론칭 5년 만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의 플랫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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