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04(수)

광명시,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마련 잰걸음…광역교통대책위원회 구성

광명시, 전문가, 시민대표,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광명교통대책위원회 구성

이정훈 CP

2024-11-05 19:27:58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기자]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 변화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평행학습원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시민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교통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광역교통대책위원회 구성은 대도시권 광역화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광역교통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가 제안한 것이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위원장, 정순욱 부시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시 안전·교통·데이터 관련 부서장 등 시 관계자가 교통대책 마련, 제도개선 건의, 홍보 등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정책·철도·교통·도시 전문가가 기술 자문으로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단체 관계자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은 고문으로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교통대책에 대한 사전 논의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방면 연결도로 확충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신도시 남북철도 관련 이견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대비 등 광역교통대책 주요 현안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향후 광명시 대응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서울 방향 통과교통량이 전체의 70% 정도로 내부 발생교통량보다 외부발생교통량이 많다”며 “광역교통 문제는 인접 지자체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항으로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전략을 수립해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역교통대책위원회 소속 소위원회인 시민참여위원회 구성을 연내 마무리해 수시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광역교통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위원회 발대식 이후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시 전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변경·사후관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083.02 ▼708.89
코스닥 980.55 ▼157.15
코스피200 755.08 ▼104.3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860,000 ▲314,000
비트코인캐시 644,000 ▼3,000
이더리움 2,88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70
리플 1,983 ▼8
퀀텀 1,321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923,000 ▲331,000
이더리움 2,88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70 ▼50
메탈 396 ▼3
리스크 189 ▲1
리플 1,984 ▼4
에이다 382 0
스팀 8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860,000 ▲280,000
비트코인캐시 648,000 ▲500
이더리움 2,88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290 ▼40
리플 1,981 ▼9
퀀텀 1,324 ▲10
이오타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