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쿠시먼앤웨이크필드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 동안 회사는 총 수익 23억 4,4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임대 부문에서 13%의 성장을 보였으며, 이는 아메리카스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산업 및 사무실 임대 증가에 기인한다.반면, 서비스 및 자본 시장 부문은 각각 2%와 4% 감소했다.
아메리카스 지역의 수익은 51억 850만 달러로, 3% 감소했으며, EMEA 지역은 6% 감소한 6억 6,410만 달러를 기록했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7% 증가한 10억 6,780만 달러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2024년 10월 4일, 2025년 만기 트랜치의 잔여 원금 4,790만 달러를 조기 상환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회사의 유동성은 19억 달러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8억 달러와 미사용 회전 신용 한도 11억 달러로 구성된다.
또한, 쿠시먼앤웨이크필드는 2024년 3분기 동안 비핵심 서비스 사업을 매각하여 1억 2,140만 달러의 순 현금을 확보했다.이 매각으로 인해 1,7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회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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