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08.30(토)

SKT, 설 명절 소통대책 발표

황성수 CP

2025-01-22 09:38:21

SK텔레콤(SKT)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SKT와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서울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 = SKT 제공)

SK텔레콤(SKT)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SKT와 SK오앤에스 엔지니어가 서울역 인근에서 통신장비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 = SKT 제공)

SK텔레콤(SKT)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 일평균 약 1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이번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길어진 점을 고려해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C&C 등 관계사 인력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으로, 연휴 동안 총 1만여 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된다.
SKT는 이번 설 연휴를 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특히 국지적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의 이동통신 품질은 물론 고객들이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하는 에이닷 등의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설 당일인 29일에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 기간을 통틀어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 및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SKT는 이번 연휴 기간이 긴 만큼, 가족 단위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 및 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의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한편, SKT는 이동전화로 가족 간에 안부를 묻는 자사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 6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설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집중 관리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6.01 ▼10.31
코스닥 796.91 ▼1.52
코스피200 430.12 ▼1.69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520,000 ▼60,000
비트코인캐시 748,500 ▲500
이더리움 6,139,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9,370 ▲30
리플 3,916 ▼8
퀀텀 4,227 ▲10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597,000 ▲97,000
이더리움 6,13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9,360 ▲20
메탈 1,006 ▲1
리스크 528 0
리플 3,914 ▼6
에이다 1,158 ▼3
스팀 18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53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748,500 ▲1,000
이더리움 6,13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29,380 ▲40
리플 3,915 ▼6
퀀텀 4,252 ▲129
이오타 2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