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브랜드 나랑에듀는 ‘사회복지 마스터’ 강의에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전면 배치했다.
사회복지관 회계, 사례관리 실무, 문서 작성법 등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사회복지사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강의 후반부는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며, 실습 없이 취업한 수강생도 충분히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나랑에듀 측은 “자격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실무 공백을 이 강의 하나로 메워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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