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S 하나카드”는 Super(월등한 혜택), Simple(간편한 사용), Smart(똑똑한 소비)를 제공하는 카드로 ▲간편결제 청구할인 서비스, ▲영상 스트리밍 청구할인 서비스, ▲디지털 멤버십 청구할인 서비스 등 3가지 부분에서 청구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편결제 청구할인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SSG페이, 11pay, 스마일페이 등에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영상 스트리밍 청구할인 서비스는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Wavve, 넷플릭스, 티빙 월 정기 결제 건에 대하여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디지털 멤버십 청구할인을 통해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쿠팡와우멤버십 등에서도 5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MG+ S 하나카드’는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전용/국내외겸용(Mastercard) 1만 7천원이다. 특히, 올해 10월까지 MG+ 신용카드를 최초로 발급받은 새마을금고 출자회원이라면 마케팅 동의하고, 발급 익월 말까지 10만원 이용하면 연회비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7월 한 달간 MG+ 신용카드 누적결제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스탠바이미, 로보락 청소기 등의 경품을 제공하며, MG+ 신용카드 이용 고객 만족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구독 서비스와 간편결제 이용이 일상화된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간편결제 특화카드인 ‘MG+ S 하나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고객들의 소비 패턴과 니즈를 고려하여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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