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직원은 두찜 가맹점 인천 산곡점에서 근무하는 최정민 양으로 적극적인 응대와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두찜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두찜 가맹점 소통위원회로부터 베스트 직원으로 선정됐다.
표창은 지난 16일 기영에프앤비 서울 본사에서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두찜 관계자는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두찜 브랜드에 대한 최정민님의 애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매장 직원분들을 발굴하여 많은 표창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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