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맥주의 축구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난해12월 토트넘 홋스퍼 축구클럽과 공식 맥주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한국의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물론 축구 팬들을 위해 준비한 국내 첫 공식 행사다.
아시아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맥주 브랜드인 타이거® 맥주는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클럽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열정적인 축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이번 토트넘 홋스퍼 내한 일정에 맞춰 ‘스퍼스 덴’ 팝업 바를 통해 팬들의 열정이 하나되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스퍼스 덴’ 팝업 바에서는 타이거® 맥주와 함께 팬들이 좀 더 가까이 토트넘 홋스퍼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영광스러운 순간과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존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서브 사커도 있어 타이거®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팝업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만나볼 수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굿즈도 구매 가능하다.
타이거® 브랜드의 김부선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팝업 바는 한국의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물론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타이거® 맥주와 팬들의 열정이 하나로 모여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이거® 맥주는 축구 클럽과 팬들이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스퍼스 덴’ 팝업 바는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운영한다. 해당 팝업 바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타이거® 맥주뿐만 아니라 타이거 라들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타이거® 맥주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면 토트넘 홋스퍼 ‘스퍼스 덴’ 팝업 바 소식은 물론 독점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사랑하는 축구 클럽과 함께 특별한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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