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촬영은 치킨파머스의 위례중앙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진행자가 직접 매장 직원으로 하루를 체험하며 브랜드의 운영 방식과 메뉴, 고객 응대까지 생생하게 경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치킨파머스만의 특색 있는 메뉴와 활기찬 매장 분위기, 높은 홀 매출 비중으로 인한 고객 밀착형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녹아들며 현장감을 더했다.
치킨파머스 관계자는 “치킨파머스는 단순한 치킨 브랜드가 아니라, 파스타와의 조화를 통해 ‘치스토랑’이라는 새로운 외식 장르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맨 출연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생생한 매장 운영 모습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치킨파머스’는 닭고기 전문기업 금화식품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원재료의 품질 경쟁력은 물론, 가맹점의 수익성까지 고려한 운영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배달 중심의 외식 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80% 이상이 홀 매출로 구성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공간을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매장 운영이 강점이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공개된 치킨파머스 일일알바 체험 콘텐츠는 브랜드의 매력과 함께 출연자의 리얼한 반응이 어우러져 예비창업자 및 고객들에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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