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을지로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며 남산, 청계천 등 K-관광 핵심지와도 가까워 비즈니스 고객과 내·외국인 여행객 모두에게 이상적이다. 전통과 현대,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세운 일대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도심 속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전 객실은 세탁기, 오븐, 에어 드레서, 와인셀러, 냉장고 등 생활 필수 가전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y-furnished) 구조로 설계되어 장기 체류객이 외부 시설 의존 없이 독립적이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기간별 단계적 할인, 세탁세제·식기류 등 장기 체류 편의 물품 지원, 객실 점검·청소 주기 조정 가능 등 장기 투숙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한 달 이상 투숙 시에는 와인과 과일세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장기 투숙객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불편함이 없는 독립적인생활 공간을 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과 장기 투숙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도심 속에서 머무는 삶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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