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싱글은 Cosmic Chips의 정규 앨범 ‘Groove Circuit’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로, 이너뷰티 제품 탱글리와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 곡명은 물론 가사 전반에 탱글탱글함이라는 제품의 특징을 위트 있게 녹여내며 동시에 완성도 높은 러브송을 빚어냈다.
경쾌한 펑키 그루브 위에 정엽의 달콤한 보컬이 더해진 이번 곡은 잘 익은 과일을 베어 무는 듯 상큼하게 터지는 매력을 전한다. 베이스와 리듬은 탱글한 탄력을 주고, 신스와 토크박스는 사랑에 빠진 심장을 흔들며 곡의 재미를 더한다.
참여 라인업은 정엽을 비롯해 디핑가, 유니크노트, 손득일, 영모 등 5인.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실력자들이 의기투합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특정 악기가 두드러지지 않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밴드로서의 유기적인 합을 완성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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