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키오스크(CBK-O22A)는 한국접근성평가원의 시험평가에서 97.7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제시한 기준 점수 90점을 크게 넘어선 결과다. 또한 47개 접근성 기준을 100% 충족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접근성 인증 성과를 달성했다.
‘우선구매대상 지능정보제품’ 인증은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국가 인증으로, 공공기관이 키오스크를 구매할 때 우선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모델은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 사용자 친화성’을 구현했다. 이는 ▲낮은 자세 모드 ▲고대비 모드 ▲글자 확대 ▲직원 호출 ▲음성 안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적용됐으며, 점자 키패드와 같은 하드웨어적 지원이 더해져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현장 적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시장에서의 검증도 마친 상태다. 외식브랜드‘1992 짜글이&덮밥’과 ‘신의한국수’ 매장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CBK-O22A)는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인증 성과가 단순히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결과임을 보여준다.
코보시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키오스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보시스 관계자는 “코보시스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단순한 무인주문 장비를 넘어, 누구나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장 운영 솔루션을 선보이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 개발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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