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는 이번 포럼을 앞두고 지난 7월 15일부터 열흘간 학부모, 교직원, 학생 등 9,109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 건강권 보호와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 1부에서는 ▲학교 응급체계 구축 필요성 ▲설문조사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제1형 당뇨병 환우회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 및 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 전문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 체계 개선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토론에서는 ▲현행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응급 환자 이송 체계 한계 등 현행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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