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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 독서율 54%로 전국 최고 수준"…이상일 시장,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 축하

6년 연속 운영평가 A등급, 리모델링 마치고 새롭게 시민 품으로

이정훈 CP

2025-08-30 22:55:34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식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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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오후 수지구 동천동 목양교회 내 숲속작은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리모델링을 마친 시설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143곳의 작은도서관이 있고, 많은 곳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숲속작은도서관은 시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을 만큼 우수한 운영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도서관은 1451가구가 회원으로 등록해 있으며, 1만8000권이 넘는 장서를 갖추고 있다"며 "시가 리모델링을 지원해 더 좋은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용인 시민의 높은 독서율도 강조했다. 그는 "용인 시민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인 43%보다 높다"며 "대출 순위 전국 100위 안에 용인 도서관 10곳이 포함돼 있고, 수지도서관은 전국 1위에 오를 만큼 시민들의 독서 사랑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도서관 발전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숲속작은도서관은 2014년 개관 이후 2020년부터 6년 연속 운영평가 A등급을 받은 우수 작은도서관이다. 작가 강연회, 음악회,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3월 시작해 어린이실 마루 난방공사, 조명 교체, 이중서가·데스크 설치 등을 마치고 이날 재개관했다.

용인시는 개관 5년 이상 경과한 작은도서관 중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31곳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거나 리모델링했다. 또 올해는 총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신간 서적 구입, 도서관 운영 물품 지원, 사서 배치, 아이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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