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작은도서관협의회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는 143곳의 작은도서관이 있고, 많은 곳이 잘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숲속작은도서관은 시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받을 만큼 우수한 운영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도서관은 1451가구가 회원으로 등록해 있으며, 1만8000권이 넘는 장서를 갖추고 있다"며 "시가 리모델링을 지원해 더 좋은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숲속작은도서관은 2014년 개관 이후 2020년부터 6년 연속 운영평가 A등급을 받은 우수 작은도서관이다. 작가 강연회, 음악회,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3월 시작해 어린이실 마루 난방공사, 조명 교체, 이중서가·데스크 설치 등을 마치고 이날 재개관했다.
용인시는 개관 5년 이상 경과한 작은도서관 중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곳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31곳의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거나 리모델링했다. 또 올해는 총 6억8000만 원을 투입해 신간 서적 구입, 도서관 운영 물품 지원, 사서 배치, 아이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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