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2.22(일)

인천시, 408억 원 투자 유치 협약 체결…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설립

인천 북부권, 첨단 조명산업 거점·친환경 조명기술 개발·지역 인력 육성
5년간 5,160억 원 경제효과와 9,200명 고용 효과 예상

김민성 CP

2025-09-11 16:27:16

▲사진왼쪽 이남주미래산업국장 ▲오른쪽 키엘연구원장

▲사진왼쪽 이남주미래산업국장 ▲오른쪽 키엘연구원장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1일 조명기술 분야 국내 최고 전문기관인 키엘연구원과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키엘연구원은 인천 북부권역에 2028년까지 총 408억 원을 투자해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개원을 위한 투자 ▲ 인간중심 조명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 스마트 조명 탄소저감 실적 외부사업 추진 ▲ 지역 인력 채용 및 과학산업 선도 국가대표급 인적자원 육성 ▲ 인천 기업 시험평가 수수료 감면 및 산업육성·기술고도화 지원 등이다.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는 폐 LED조명 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인간 중심 조명(HCL:Human-Centric Lighting) 기술 개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설립 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 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북부권역을 첨단 조명산업 거점으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고 순환경제형 디지털 광융합 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808.53 ▲131.28
코스닥 1,154.00 ▼6.71
코스피200 859.59 ▲19.35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925,000 ▼89,000
비트코인캐시 837,000 ▼3,500
이더리움 2,889,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750 ▼30
리플 2,070 ▼11
퀀텀 1,348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856,000 ▼129,000
이더리움 2,889,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2,740 ▼40
메탈 400 ▼6
리스크 201 ▼2
리플 2,070 ▼9
에이다 401 ▼2
스팀 7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9,90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836,500 ▼3,000
이더리움 2,888,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2,790 ▼120
리플 2,070 ▼9
퀀텀 1,351 0
이오타 9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