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몽쉐
2004년 론칭 이후 20년간 에스테틱 전문가와 함께 성장해온 피몽쉐는, 오랜 시간 ‘오리지널 비비’라 불리는 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으로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기존 50ml(65,000원) 대비 합리적인 20ml(42,000원) 사이즈로 기획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컬러는 한국인의 피부 톤에 최적화된 맑은 상앗빛 컬러로, 기존 비비 크림 특유의 회색 기를 최소화하고 한층 더 밝고 환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단독 사용만으로도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으며, 피몽쉐 시그니처인 쫀득하게 밀착되는 연고 제형과 보습감은 그대로 유지했다.
청담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역시 이번 제품을 적극 추천했다.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청담 우스 유라 부원장은 “아쿠아 블레미쉬 커버 밤은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본연의 결을 살려주는 제품”이라며 추천했다.
피몽쉐 관계자는 “2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컬러는 ‘맑고 환한 비비’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올리브영 온라인 단독 론칭을 통해 브랜드의 전문성과 철학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고, 청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추천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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