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든병원은 현재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운영하며 척추·관절·외상 분야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절 연휴에는 대다수 의료기관이 휴진해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특히 허리 통증, 무릎이나 어깨 관절 부상,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이나 외상 등은 신속한 치료가 요구되는 만큼, 진료 공백이 환자에게 상당한 불편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서울고든병원은 긴 연휴에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배정식 서울고든병원 대표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환자들이 걱정 없이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강서구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대표원장도 “척추·관절 질환과 외상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시 근무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무거운 물건을 들다 발생하는 허리 통증, 명절 모임 중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부상,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고든병원은 서울 강서구뿐 아니라 인근 김포, 일산, 마포 지역에서도 365일 24시간 진료하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명절은 물론 평일과 휴일에도 시간 제약 없이 진료가 가능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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