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배달 트렌드에 맞춰 도입된 ‘한그릇 카테고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과 배달 플랫폼 환경 속에서 하반기 마케팅 전략, 신메뉴 출시, 가맹점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9월 30일 출시 예정인 신메뉴 2종을 포함한 향후 출시 예정 메뉴 시연회도 함께 진행됐다. 시연회에 참석한 가맹점주는 “지금까지 출시된 메뉴 중에 가장 맛있고 상품성 있는 메뉴”라며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떡참 배주현 운영본부장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이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위원회 회의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협력하여 브랜드의 미래를 설계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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