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는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이하 GMF 2025)에 출격, 노련한 밴드 사운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GMF 2025'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62팀이 참여하는 대형 페스티벌로, 다양한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5개의 멀티 스테이지로 구성돼 음악 팬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날 '들었다 놨다', '좋다' 등 수많은 대표곡을 비롯해 관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사하며 현장을 단숨에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오랜 시간 '라이브 황제'로 불려온 데이브레이크는 고품격 밴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로 음악이 주는 순수한 즐거움과 설렘을 증명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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