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규성은 극 중 참기름 역을 맡았다. 이규성은 박학다식해 보이는 ‘참기름’을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와 생활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규성은 올 한 해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이며 매 작품 신 스틸러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 왔다.
이처럼 매 작품 연기 변신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규성이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그만의 매력으로 완성해낼 참기름은 또 어떤 모습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규성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25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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