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사합동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를 함께 열고,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정현 대표이사는 “지난해 7천억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은 생존의 길”이라며, “혁신이란 익숙함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기존 유통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철도 굿즈 비즈니스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육성하고, 서울역에 선보인 ‘플랫폼111’을 기반으로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GTX 시대를 대비해 주요 거점 역사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추진하고, 철도역을 국민이 찾아오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전환해 나간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경영을 강화하고, 직무·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로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한편, 이날 ‘노사합동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에서는 ‘비위 제로(ZERO) 코레일유통’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노사 공동대표는 인권 존중과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박 대표는 “성비위 등 중대 비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노사 협력을 강조했다.
2026년 코레일유통은 전사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 유통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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