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테마는 지난 2일 ‘변화의 문앞에서’를 주제로 열린 신년식에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5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미·중 무역 갈등, 고환율 등 유례없는 경영 위기 속에서도 제테마는 오히려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정공법을 택했다. 그 결과, 원주 공장의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필러 생산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주력 필러 제품인 ‘에피티크(e.p.t.q)’가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테마는 올해 매출 1,000억 원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또한, 전사적인 AI 투자와 TFT 구성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테마는 중국 및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와 함께 향후 10년 내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제테마 관계자는 “새로운 슬로건인 ‘Just Trust Me(JTM)’는 경영진과 직원, 고객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2026년은 제테마가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진정한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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