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작가 KT KIM과 이선영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 사무총장/글로벌에픽(사진제공)
아시아콘텐츠제작자협회 이선영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고뇌와 성찰을 즐기는 사진가 정도로 생각하며 전시를 관람해주길 바란다”는 작가의 메시지처럼, 화려함 너머에 존재하는 진실된 순간을 마주하게 하는 이번 전시의 철학은 오늘 또 하나의 방식으로 확장된다.

모델 김현.권남희.이선영 사무총장.김정희.김진.방세현(시계방향)/글로벌에픽(사진제공)
런웨이를 채울 의상들은 화려한 연출보다는 소재와 구조,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에 집중한다. 이는 작가가 전시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보여지는 것 너머의 진실’과 맞닿아 있다. 패션쇼는 사진 작품과 마찬가지로 관람객에게 질문을 던지고,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장치로 기능한다.
화려함을 찾기보다 고뇌와 성찰을 선택한 시선. 그 시선을 패션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에게 진실된 순간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최희남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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