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서부지부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봉사자 1984명이 참여해 총 90일 동안 봉사를 진행했다. 이는 전년 대비 봉사자는 90명가량 증가했고, 봉사 일수는 20일 늘어난 수치다.
서울경기서부지부는 서울 동작·강서지부와 경기 부천·김포·광명지부 등 산하에 총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장애인·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집수리·배식) ▲환경정화 캠페인(탄소중립·거리 청소) ▲재난 재해 대응(산불 예방·폭염 대비) ▲국가유공자 예우 등이 있으며, 총 8개 분야에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한 결과 전년 대비 수혜자 수가 3배 정도 오를 수 있었다.
동작지부와 강서지부는 환경정화 캠페인 일환으로 작년 서울 서남권 지역 일대에서 10여 차례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매 회차 최대 200L 분량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에 이바지했다.
또한 동작지부는 광명지부와 함께 지난해 여름 무더위로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는 등 폭염 예방에도 앞장섰다. 봄과 가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끝으로 부천지부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하는 한편,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와 함께 장애 어르신 합동 생일잔치를 지난 2023년부터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기서부지부 관계자는 “각 지부가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정기적으로, 규모 있게 진행한 결과 작년 수혜자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진출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획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하반기 목표로 수혜자들이 원하는 봉사를 추가로 기획하고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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