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of the Year는 청소년이 창업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함으로써 미래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다.
제이에이코리아는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청소년 248명에게 창업 교육과 제작 비용 지원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10일 개최된 결선 대회는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해보는 ‘트레이드 페어’, 9개월 간 준비한 사업 계획으로 투자자를 직접 설득해보는 ‘프레젠테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제이에이코리아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 방식을 활용한 코딩 교육 플랫폼 ‘REPORCH’를 개발한 팀 노이슈(김진우(금정고), 임현지(선정고), 유한별(선린인터넷고))에게 1등상인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First Place’를 수여했다.
또한 개인정보 노출 없이 분실물을 회수할 수 있는 NFC 키링인 ‘TAGBACK’을 선보인 팀 크레비스(이도연(한국디지털미디어고), 박사랑(한국디지털미디어고), 최은비(한국디지털미디어고))에게는 2등상인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Second Place’를 수여했다.
상위 2개 팀은 오는 3월 서울 영등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 국가 청소년이 참여하는 청소년 창업 경진 국제대회 ‘2026 JA Asia Pacific Company of the Year Competition’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팀 노이슈의 김진우 학생은 “단순한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의 흐름과 필요를 고려해 서비스를 구체화한 과정이 특히 의미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업해서 만든 결과를 좋은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질적인 서비스로 연결하는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주식회사 유씨시스템 유병수 대표이사는 “8개 팀 중 3개 팀이 AI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상품을 고민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일부 팀의 경우 실제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까지 진행한 것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업가정신에 기반해 학생끼리 힘을 모아 사업을 직접 해보는 경험은 앞으로 창업을 하는 과정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진행된 결선 무대에서 팀 ‘노이슈’가 1등상인 2025 JA Company of the Year Local First Place를 수상했다.(왼쪽부터 제이에이코리아 이선아 사무국장, 팀 노이슈 구성원)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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