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빈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 뮤직비디오에서 주인공을 맡아 1인 2역 열연을 펼치며 다채로운 감정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신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윤채빈은 꿈을 포기하려던 순간, 무대를 사랑하는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하는 여성을 연기하며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입체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모노드라마처럼 무대를 오가며 서로 다른 자아를 1인 2역으로 표현한 윤채빈은 결이 다른 감정 연기로 나약한 자신에게 스스로 용기와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향한 갈망과 절망 속에서 자신을 부여잡고 다시 대본을 품에 안기까지의 과정을 밀도 있게 완성하며 희망의 서사를 담아내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지난해 발매된 가수 김나영의 신곡이자 포지션 리메이크곡 ‘마지막 약속’ 뮤직비디오에서도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사랑과 이별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냈다. 비주얼과 표현력을 겸비한 윤채빈의 연기는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작품의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완성했다.
드라마는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을 거듭하는 윤채빈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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