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급속한 AI기술의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 속에서 생보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보업계, 유관기관 및 학계에서 70여명(22개 기관)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요양산업 분야에서 한국 보다 앞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온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철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생명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 기후위기, AI기술의 발전이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세미나와 같은 한·일 보험업계의 교류가 밑거름이 되어 생명보험이 우리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Life Care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경영은 미래의 신뢰를 유지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오늘 논의가 양국 생명보험산업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정운찬 前 국무총리는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이어지는 교류의 일환으로 양국 보험산업의 협력과 발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 보험업계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애써온 생명보험협회와 FALIA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생명보험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일 생명보험업계 간 교류를 확산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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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생보협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415124802342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생보협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5&simg=2026020415124802342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