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납품 완료한 방산용 리튬 앰플전지(왼쪽)와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 천무(K-239)의 230mm급 무유도탄 사격 장면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011160305477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사진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납품 완료한 방산용 리튬 앰플전지(왼쪽)와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 천무(K-239)의 230mm급 무유도탄 사격 장면 / 제공=SM그룹]
천무는 선제, 대응, 응징을 키워드로 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로, 막강한 화력과 사거리, 정확도를 앞세워 장사정포 등 적의 도발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요 전력이다.
지난 2일에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사업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를 제치고 9억22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 수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천무의 무유도탄에 적용되는 리튬 앰플전지는 5mm 크기의 초소형 1차전지다. 불발탄이 발생했을 때 무유도탄 내부에서 자폭 기능 등을 수행한다. 우리 군 무기체계의 안전성과 작전수행능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구성품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최세환 대표이사는 “1차 리튬 앰플전지 공급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음으로써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사업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2차 사업에서도 공급역량과 품질을 앞세워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에 힘을 보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건전지 브랜드 벡셀(Bexel)로 잘 알려져 있는 1차전지(알카라인 등)를 비롯해 산업용, 군수용 전지팩 등 특수전지와 배터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과 관련해 리튬이온배터리와 납축전지의 기술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배터리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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