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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위메이크-고려신용정보 MOU… “식자재 유통, ‘핀테크’ 입고 디지털 전환 가속”

- ‘큐마켓’ 운영사 애즈위메이크, 식자재 유통에 신용관리 인프라 전격 도입
- 관행적 외상거래 리스크 해소… 데이터 기반 ‘유통 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 “단순 중개 넘어 거래 지속성 확보… 소상공인 상생 생태계 구축할 것”

신승윤 CP

2026-02-11 10:16:40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식자재 마트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큐마켓’을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국내 채권관리 1위 기업 고려신용정보(대표이사 윤태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자재 유통 시장에 혁신적인 ‘유통 핀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데이터와 금융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식자재 유통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식자재 유통 시장은 마트와 식당 간의 ‘신뢰’에 기반한 외상거래가 주를 이뤘으나, 장기 연체 발생 시 점주의 재무 부담 가중과 거래 단절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애즈위메이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주문·물류 중개 플랫폼을 넘어, 거래 안정성을 보장하는 ‘플랫폼 기반 금융 인프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고려신용정보의 전문적인 신용관리 프로세스를 ‘큐마켓’ 시스템에 이식하여 다음과 같은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 리스크 관리 체계화: 관련 법령과 절차에 기반한 체계적인 신용관리 도입으로 거래 리스크 완화 ▲ 거래 관계 회복 중심: 연체 발생 시 단순 채권 회수가 아닌, 정상적인 거래 관계로 회복시키는 데 초점 ▲ 상생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한 유통 금융 환경을 구축하겠다.

본 MOU를 주도한 애즈위메이크 대외협력본부는 “유통 플랫폼의 역할이 상품 연결을 넘어 거래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통 데이터와 신용관리 인프라를 결합해 소상공인 간 거래가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고려신용정보 관계자 또한 “전통적 유통 영역에 신용관리 전문성을 접목하는 이번 시도는 업계에서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상거래 관계 회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형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애즈위메이크는 향후 유통 데이터와 금융 기능을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식자재 유통 시장을 필두로 플랫폼 기반의 ‘유통 핀테크 모델’을 전 산업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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