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 아보카도에 이어 식물성 오일 포트폴리오의 세 번째 자리를 채우는 이 제품은 올가가 오일 라인업 전반에 걸쳐 고수해온 네 가지 원칙, 즉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을 그대로 구현한다. 성분표 한 줄 한 줄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난 시대, 올가는 이번에도 타협하지 않았다.
식용 오일 시장, 이제는 '원료의 투명성'이 승부처
국내 식용 오일 시장은 변하고 있다. 한때 올리브오일 하나로 대표됐던 프리미엄 오일 시장은 이제 아보카도, 호두, 코코넛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로 무게 중심을 넓혀가는 중이다. 단순히 맛이나 가격이 아니라, 어떤 원료를 어떤 방식으로 가공했는지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가르는 새로운 기준이 됐다. 유기농 인증 여부, 단일 원물 사용, 정제 최소화 등 생산 과정의 투명성이 제품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다.
올가는 이 흐름을 일찌감치 읽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만을 엄선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로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에 이어 이번 호두오일까지, 올가는 매번 같은 원칙으로 라인업을 쌓아왔다. 유행에 올라타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지켜온 것이다.
이번 유기농 호두오일의 핵심은 원료와 공정 두 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원료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 100%만을 사용했다. 단일 원물 고집은 올가 오일 라인업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이다. 혼합이나 블렌딩 없이 하나의 원물만 쓸 때 비로소 그 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정에서는 저온 압착 방식을 선택했다.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이 방식 덕분에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됐고, 그 결과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 부드럽고 순한 향미와 고소한 풍미가 그대로 살아남았다. 한 번의 압착으로 완성하는 단순함이 오히려 최선의 품질을 보장한 셈이다.
저온 압착의 효과는 풍미에만 그치지 않는다. 높은 열이나 화학적 공정 없이 착유하면 호두 고유의 지방산 구조가 고스란히 유지된다. 올가 유기농 호두오일은 리놀레산(오메가-6) 약 60%, 올레산(오메가-9) 약 19%를 함유하고 있어 호두 특유의 균형 잡힌 지방산 비율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용 오일을 선택하는 소비자라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항공 운송까지, '마지막 한 발자국'도 타협하지 않다
올가의 기준이 남다른 이유는 생산 단계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데 있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항공 운송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다. 선박 운송에 비해 비용이 높지만, 장시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다. 갓 착유한 호두오일의 신선함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올가는 유통 비용보다 품질을 택했다.
이처럼 유기농 원료 선별에서 저온 압착 공정, 항공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이 올가의 네 가지 원칙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어느 한 단계라도 무너지면 다음 단계의 노력이 의미를 잃는다는 사실을 올가는 잘 알고 있다.
올가홀푸드 송예진 온라인상품개발파트장은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가만의 차별화된 기준으로 까다롭게 고른 유기농 호두오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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