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입점은 ULTA Beauty의 UAE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동시에 이루어졌다. 특히 매장이 위치한 Mall of the Emirates는 중동 핵심 상권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이 다수 입점해 있다. 쿤달은 해당 매장을 통해 기존 헤어케어 중심에서 바디케어 라인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오 떼르말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레더아이리스, 코지다즐링),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워시(체리블라썸, 핑크그레이프프룻,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엠버바닐라), △마카다미아 앤 슈가 바디스크럽(체리블라썸),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로션(엠버바닐라,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시어버터 앤 마카다미아 퓨어 핸드크림(화이트머스크), △시어버터 앤 마카다미아 퓨어 핸드크림 아로마에디션(바질 앤 시트러스, 자스민우디) 등 총 14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브랜드 시그니처 향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피부 효능 성분을 함유해 향과 기능을 함께 고려한 바디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중동 시장은 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뿐 아니라, 헤어·바디 기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강한 햇빛과 건조한 기후 환경으로 인해 각질 관리와 보습, 피부 컨디션 케어에 대한 니즈가 높은 시장 특성을 보인다.
쿤달은 단순히 향에 집중한 퍼퓸 바디케어를 넘어, 스킨케어 개념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바디케어 라인으로 구성했다. 스크럽 바디워시는 벨기에 온천수와 호두 껍질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도록 설계됐으며, 바디스크럽은 살구씨와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기반으로 자극 부담을 낮추면서 매끄러운 피부 결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알로에베라즙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환경에서도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핸드크림 라인 역시 일상적인 보습 케어 수요를 고려해 함께 구성했다.
관계자는 “이번 론칭은 단순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가 바디케어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라며, “이는 K-뷰티가 기존 스킨케어 중심에서 벗어나 헤어·바디 카테고리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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