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은 AI 기술 역량과 교육 전문성의 결합을 통한 공교육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콕스웨이브가 개발한 AI 튜터 에이전트 플랫폼 ‘에듀탭(Edutap)’을 퀘스트온 서비스에 탑재함으로써,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별 학습 지원·실시간 질의응답·맞춤형 보충학습 기능을 강화했다. 에듀탭은 AI가 학습자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이해도를 점검하고, 추가 학습·심화 질문까지 제공하는 초개인화 학습 지원 기술 기반 플랫폼이다.
크레온에듀는 ‘에듀탭 AI 튜터 에이전트’를 통해 학교가 기존의 학급 단위 수업으로는 관리하기 어려웠던 학습 결손과 취약영역을 정밀히 파악·보완하도록 지원한다. ‘퀘스트온 AI튜터링’은 ▲진단고사 기반 맞춤 커리큘럼 설계 ▲AI튜터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 ▲전문 튜터의 오답 피드백 ▲AI 추천 문제 제공의 전 과정을 포함해 학생 개별 학습 여건에 최적화된 보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AI 튜터 에이전트 기술은 기존의 단순 자동응답형 서비스와 달리 질의응답 및 학습경로 보완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 적용성이 높다는 분석이 교육계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특히 공교육 체계 내 학교 단위 도입을 위한 실효적 기술 통합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레온에듀 김동욱 대표이사는 “모든 학생이 최소한의 학습 기회를 보장받는 것은 공교육의 기본 책무”라며 “콕스웨이브의 AI 에이전트 기술 도입을 통해, 단위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맞춤 학습 지원 모델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복지 및 기초학력 보장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학습권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콕스웨이브 김주원 대표는 “이번 크레온에듀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공교육 시장 진출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에듀탭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활발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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