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체에는 손해보험협회과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과 보험사가 참여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손해보험협회과 기상청은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확대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산업과 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기상감정업과 보험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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