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른 건강 고민과 취약 질환을 예방·관리해 건강 위험 요인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 기간은 프로그램별 4개월이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2회(수·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 2회(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육아와 직장 생활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30~40대 여성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평가를 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고 건강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변화를 확인하며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의 활력까지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중장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이 있는 시민은 건강증진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