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초수는 성실한 납세와 투명한 기업 운영을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정직하고 책임 있는 경영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기업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속초 여행 필수코스로 손꼽히는 청초수물회는 2004년 강원도 속초에서 테이블 4개 규모의 작은 매장으로 출발하여 속초명소로 성장한 대한민국 물회를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다. 바닷가에서 간편하게 즐기던 향토 음식이던 물회를 고급화하고 대중화하며 한식 해산물 요리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현재 청초수는 속초 본점을 중심으로 제품 생산을 담당하는 자체 공장 ‘청초수 씨푸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5월에는 제주 직영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또한 서울·경기 지역 강남 직영점과 전국 가맹점을 통해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 사업과 함께 온라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자사 온라인몰 ‘C.FRESH(청초수프레시)’를 통해 물회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판매하며 밀키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청초수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한 경영을 지속해 온 노력에 대한 의미 있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눈에 보이는 성장보다 보이지 않는 기준을 지키며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변함없이 청초수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초수는 정직한 식문화와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백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