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디와이로보틱스는 삼방향지게차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고 및 물류센터 환경에 맞춘 장비 라인업을 공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삼방향지게차 최저가 경쟁력과 기술 지원을 동시에 강조하며 물류 현장의 장비 선택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와이로보틱스가 개발한 3W-AGV 시스템은 라이다(LiDAR) 센서를 이용해 주행하는 무인지게차로, 상승·회전·이동의 삼방향 제어 구조를 통해 물류 창고 내 적재 및 출하 작업을 수행한다. 중앙 관제 시스템으로 다수의 장비를 동시 운영할 수 있으며, 작업 동선 최적화와 충돌 방지 기능이 적용되었다.
디와이로보틱스 측은 “삼방향지게차를 중심으로 유인지게차와 무인지게차를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장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물류 현장의 운영 방식에 맞춰 두 장비를 유연하게 선택하거나 병행 운영할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자동화 장비와 유인 장비가 혼합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두 분야를 함께 지원하는 장비 공급 구조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기업은 삼방향지게차 외에도 입식 및 좌식 지게차 등 다양한 장비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하며 솔루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디와이로보틱스 정은철 대표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장비 기술을 축적해 왔다”며 “삼방향지게차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유인지게차와 무인지게차를 함께 공급하는 구조를 통해 물류 자동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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