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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일터의 문턱 낮췄다… 가족 초청으로 ‘소통·존중’ 조직문화 확산

가족까지 품는 조직문화로 ‘소통과 존중’ 가치 실현

이성수 CP

2026-05-29 14:10:12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코레일유통이 구성원의 일터를 가족과 공유하며 소통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직원 개인을 넘어 가족까지 아우르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추세에 발맞춰, 코레일유통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29일 진행된 가족 초청 행사에는 총 8가족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평소 말로만 듣던 부모 혹은 배우자의 업무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일터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스토리웨이를 비롯해, 본사에 마련된 로봇카페와 철도 굿즈 전시관을 체험하며 회사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또한 경기도 의왕 철도박물관을 방문해 한국 철도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등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참여 직원들은 가족에게 일터의 현장을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으며, 아이들 또한 부모의 업무 환경을 이해하게 되어 교육적으로도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정서적 안정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코레일유통은 2026년 ‘소통·성장·존중’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로 확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내부 구성원에 그치지 않고 가족까지 존중의 대상을 확대하여,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또한 사내 커뮤니티와 다양한 참여형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며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는 구성원 간 수평적 소통을 위해 ‘커피챗데이’를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주니어보드 활성화와 워케이션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직접 가족들을 맞이한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조직문화는 구성원이 실제로 체감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존중을 근간으로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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