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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6일간 개최…체류형 야간축제로 전환

야시장·미디어아트·달빛야행 확대…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이서연 CP

2026-04-27 15:28:44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충남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다.

아산시는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3일에서 6일로 기간을 확대하고,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는 ‘야시장 감성’의 먹거리존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도심 속에서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계획이다.
야간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현충사 일원에서는 ‘달빛야행’이 운영돼 야간 경관과 전통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해나루 이순신관광체험센터에서는 외벽 미디어월을 활용한 ‘이순신 반차도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행렬 체험’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시간 흐름에 따라 풀어낸 서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산시는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로 이어지는 축제 동선을 구축해 도시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했다. 셔틀버스를 연계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체험형 동선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점런 미션런’, 지역 먹거리 프로그램 ‘충효의 밥상’ 등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로 소비를 확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회복과 상생’을 콘셉트로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고, 그 경험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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