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 걷기’로 일구는 깨끗한 지역사회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봄이와 쓰담’ 행사를 개최했다. ‘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의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시작으로 인근 산책로, 목감천, 도덕산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환경을 정화하는 것을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아 광명시 ESG 액션팀과 함께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줍킹데이’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생애주기 맞춤형 자전거 보급사업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왼쪽부터 박해경 광명시청 돌봄복지국장,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활발히 진행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생애주기 맞춤형 자전거 보급사업에 3천만 원, 스포츠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의 열기는 본사뿐만 아니라 각 지사로도 이어졌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안지사(250만 원), 천안지점(300만 원), 동대문지사(300만 원), 수원지사(600만 원) 등 각 지사에서 총 1,45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 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환경 보호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함께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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