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대표 박성현)는 ‘인간,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소설 ‘세종의 나라’ 저자, 김진명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만났다.
김진명 작가는 강연에서 인간이 갖춰야 할 근본적인 힘은 외적인 성취가 아닌 내면의 단단함에서 기인한다고 역설했다.
김 작가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힘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정작 그 가치를 아는 이는 드물다”며 “외적인 힘에만 치중할수록 내면은 빈약해지기 마련이므로 삶을 대하는 근본적인 자세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인간,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 북콘서트 직후 ㈔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와 이타북스가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
이미지 확대보기㈔찾아가는 복지문화협회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 강연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문화 복지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강연과 도서 나눔 등 다양한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시민을 위한 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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