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크게 줄였다.
가입 대상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벼는 지난해 안성시 전체 가입 면적 4,465ha 중 73%를 차지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모내기 시기가 늦은 가루쌀은 별도 기간이 적용돼 7월 1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부터 확대 시행된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가입 가능한 품목은 고구마(6월 5일까지), 옥수수(6월 12일까지)이다. 다만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중복 가입이 불가능해 농가 상황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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