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권위 AANS 학회서 독보적 기술력 입증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인 엘앤케이 스파인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미국신경외과학회(AANS)에 참가했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신경외과 전문의와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임상 연구와 수술 기법을 공유하는 권위 있는 국제 플랫폼이다. 엘앤케이 스파인은 행사 기간 중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높이확장형 케이지 등 주력 제품군의 데모 시연을 진행했고, 글로벌 의료진으로부터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적 활용도를 직접 검증받았다.
경추용 신제품 ‘BluEX-C’에 쏠린 뜨거운 관심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현재 미국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추용 높이확장형 제품 ‘BluEX-C’와 ‘Castleloc P 2.0’에 대한 현장 피드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직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의료진들은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BluEX-C’는 높은 관심과 함께 실제 사용 의향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학회 참가는 단순히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확장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현지 대리점들은 신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는 엘앤케이바이오가 현지 공급망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미국뿐만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의료진들도 큰 관심을 보이면서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
엘앤케이바이오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공급망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학회에서 확보한 임상 현장의 피드백과 인사이트를 제품 고도화에 반영하고, 미국 시장의 높은 규제 기준에 맞춘 단계적 사업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시장 확장이 곧 기술력을 입증하는 지표인 만큼,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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