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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집단 여름밤, '코피노 아이' 성료...계양문화회관에서 진한 여운 남겨

이성수 CP

2026-05-06 11:53:00

창작집단 여름밤, '코피노 아이' 성료...계양문화회관에서 진한 여운 남겨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창작집단 여름밤이 창작극 <코피노 아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계양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창작집단 여름밤과 계양문화회관이 함께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창작극 <코피노 아이>는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시선을 통해 가족과 정체성,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차별과 편견, 외로움과 관계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작품은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이야기를 설명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아이의 일상과 감정을 중심으로 따라가며, 웃음과 감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따뜻한 감정이 오래 남는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이었다”,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창작집단 여름밤 대표이자 극작·연출가인 이명노가 직접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이명노는 동시대 사회 속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며 가족, 돌봄, 재난,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소재를 무대 위에서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코피노 아이>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네트워킹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계양문화회관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나 깊은 여운을 남겼다.

창작집단 여름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들과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작집단 여름밤은 오는 7월 음악극 <우리 아빠는 요양원 아이돌>, 11월 신작 <재개발 지역>을 통해 계양문화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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