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6월 4일 바텐더와 바 문화 관심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강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BWO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국내 바 업계에서 중요 화두로 떠오른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현업 바텐더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업계의 향후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양한 트렌드를 제시해온 ‘SIP Supernova 바텐딩 대회’ 심사위원 3인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 경험 기반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변화하는 소비자 인식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운영 전략 등 현업 종사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도 함께 다룬다.
참가 신청은 페르노리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담당 지민주 전무는 “이번 강의는 지속가능한 바텐딩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바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을 기반으로 원료 수급부터 소비 단계까지 지속가능 경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프로그램도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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