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06(수)

KB금융, S&P 글로벌 ‘DJ BIC’ 10회 연속 월드지수 편입

국내 금융그룹 최초 MSCI 5회 연속 AAA 획득 등 글로벌 평가서 고른 성과

성기환 CP

2026-05-06 14:09:00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구 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지수(World Index)’에 10회 연속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DJ 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기관인 S&P 글로벌이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척도로 활용된다. KB금융은 이번 편입으로 DJSI 시절부터 쌓아온 ESG 경영 역량을 재확인하며 장기적이고 일관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전환금융 추진 ▲개인정보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운영 ▲포용금융 실천 등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양종희 회장을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경영 체계 전반에 ESG 원칙을 내재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KB금융은 DJ BIC 외에도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Low Risk’ 등급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물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돕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KB Green Wave 2030’ 전략을 통해 ESG 금융 규모를 50조원까지 확대 중이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 관리 및 전환 전략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에만 약 8천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책임 있는 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실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전환금융을 중심으로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419.19 ▲482.20
코스닥 1,205.20 ▼8.54
코스피200 1,135.62 ▲85.9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529,000 ▼61,000
비트코인캐시 700,000 ▼7,000
이더리움 3,47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3,690 ▲50
리플 2,089 ▲2
퀀텀 1,337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527,000 ▼15,000
이더리움 3,477,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3,710 ▲40
메탈 472 ▼1
리스크 199 ▼1
리플 2,088 ▲3
에이다 388 ▲3
스팀 8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9,49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701,000 ▼6,500
이더리움 3,47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3,710 ▲60
리플 2,090 ▲4
퀀텀 1,340 0
이오타 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