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된 리더십의 한국 귀환
권윤아 신임 총괄은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다. 최근까지 쇼피(Shopee) 한국 및 일본 지사장을 역임하며 현지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을 성공적으로 견인했고, 전략 파트너십 구축과 조직 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쇼피 이전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금융 및 에너지 산업의 시장 진출 전략과 기업 턴어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러한 경력은 한국 기업들이 겪는 복잡한 글로벌 금융 운영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통합 플랫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최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을 위한 차세대 금융 솔루션 예고
에어월렉스는 올 하반기부터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계좌와 고도화된 결제 매입 솔루션이 순차적으로 출시되면, 한국 기업들은 국가별로 파편화된 금융 시스템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들이 글로벌 자금 운영 방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해외 시장 확장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아놀드 챈(Arnold Chan) 에어월렉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권 총괄에 대해 "한국 시장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리더"라며, 한국 기업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세계 5위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전체 소매 거래의 절반 가까이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핵심 시장이다. 이러한 시장 배경 속에서 에어월렉스는 자체 금융 인프라를 통해 한국 기업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호주에서 시작된 에어월렉스는 2026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출과 거래액이 각각 61%, 78% 성장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기준 2025년 12월 기준 연환산 매출 1조 6,000억 원, 연환산 거래액 360조 원을 달성하며 전 세계 기업들의 필수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에어월렉스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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