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7일 ‘더 빠른 이용, 더 쉬운 투자, 더 간편한 거래’를 목표로 KB스타뱅킹 퇴직연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816242201320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7일 ‘더 빠른 이용, 더 쉬운 투자, 더 간편한 거래’를 목표로 KB스타뱅킹 퇴직연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단순한 화면 디자인 수정을 넘어 홈 화면 진입부터 상품 탐색, 실제 매매 거래, 사후 조회 및 인증에 이르기까지 투자 전 과정의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고객 중심으로 전면 재배치했다.
투자 정보는 전면에, 복잡한 거래는 원터치로…생체인증으로 보안성↑
개편된 서비스의 가장 큰 변화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다. 가입자들은 이제 앱 로그인 후 퇴직연금 홈 화면에서 자신에게 최적화된 추천 상품과 최신 투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메뉴들을 화면 중앙 및 상단에 전면 배치해 원하는 서비스까지 이동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다.
여기에 지문이나 안면인식 등 최신 생체인증 고도화 작업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번거로운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자산 배분 및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마칠 수 있도록 거래 환경을 다졌다.
디폴트옵션 11.5조로 금융권 독주…‘1위 수성’ 총력전
국민은행이 이처럼 모바일 퇴직연금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굳히기 위함이다.
실제로 국민은행은 정부가 주도하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장에서 적립금 규모와 총증가액 모두 금융권 전체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 규모는 2026년 1분기 기준 11조5천447억원을 기록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10조9천352억원) 대비 불과 석 달 만에 6천95억원이 늘어난 수치로, 분기 증가액 역시 업계 최대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스타뱅킹 개편은 퇴직연금이 어렵고 복잡한 금융상품이라는 편견을 깨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가장 쉽고 편리하게 노후 자산을 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와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연금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7일 ‘더 빠른 이용, 더 쉬운 투자, 더 간편한 거래’를 목표로 KB스타뱅킹 퇴직연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0816242201320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